동작구의회, 30일까지 작년회계 '꼼꼼' 검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4-02 14:16:4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지난 1일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책임위원으로는 서정택 의원, 외부 위원으로는 오현석·김철수·이총희 공인회계사가 위촉됐다.
위원들은 이날 강한옥 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결산검사 방향에 관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
서 책임위원은 “17명의 의원을 대리함은 물론 40만 동작구 모든 주민을 대표하는 만큼 동작구의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됐는지 세심히 검사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해 예산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 의장은 “바쁜 중에도 구를 위해 흔쾌히 결산검사위원을 수락해줘서 감사하며, 동작구의 건전한 예산운용을 위해서 이번 결산검사를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고 성실하게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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