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경관단지, 2021 함양산삼엑스포때 다시 만나요!!
상림경관단지 경운 후 녹비작물 보리 파종 예정, 금년 꽃단지 조성 예산 11억5천만원 아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8 13:33:59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엑스포를 앞두고 상림경관단지를 정비하고 엑스포 기간에 식재될 꽃들을 위해 녹비작물인 보리를 파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상림 경관단지에 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15억을 들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엑스포가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일부 면적에 군에서 꽃을 직접 키워서 식재하는 등 11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3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로 경관단지를 조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상림공원의 봄에는 초록빛깔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엑스포 기간에는 꽃터널,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좋은 모습의 경관단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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