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0년도 용평리 도시재생 현장설명회 추진
11일 서춘수 군수 현장 설명 및 개선점 등 사람중심 도시재생사업 최선 강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2 14:01:55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1일 오후 3시 서춘수 군수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 일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갖고 추진사업에 대한 현장설명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짚어봤다. 서춘수 군수는 “지난 10월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전국 군부지부 유일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많은 시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지겠다”라며 “원도심에 활기를 부여하고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여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은 실행에 단계이다. 이제부터는 실행이라는 주춧돌을 쌓는 시기이므로, 속도전보다는 모두의 지혜가 공공성이라는 원칙의 틀에서 나누고 함께 참여해서 콘크리트 도시재생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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