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동절기 및 연말·연시 방역 수칙을 지켜요!
연말·연시 모임 행사 자제 부탁합니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1 14:19:05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동절기 및 연말·연시 모임이나 행사 등의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연말・연시 등의 모임에서는 ▲단체모임은 하지 않고 동거 가족과 시간 보내기 또는 비대면 즐길 거리 찾기 ▲동거하지 않는 친지, 지인과 모임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불가피하게 대면모임을 하는 경우에도 식사는 최대한 자제, 대면 모임 시간 최소화하기(방역관리자 지정 및 참가자 명단 확보, 행사 당일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참가자는 참석 중단 및 방역담당자에게 통보) 등을 부탁했다. 또한, 음식점·카페 등에서 식사할 경우에는 ▲식당·카페는 혼잡하지 않은 장소·식사대에 방문 또는 포장·배달 활용 ▲음식섭취 외 시간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음식을 가지러 가는 등 이용 시 및 대기 시 마스크 상시 착용하고 일행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2m 이상 거리 유지 ▲지그재그 또는 한 방향으로 착석, 개별 공간에서 개인별 식사 ▲음식은 개별식기에 덜어 먹고 식기류, 술잔 등은 개별 사용 ▲식사 시 대화 등 침방울이 튀는 행위 및 신체접촉(악수 및 포옹 등)을 자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귀가 후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간곡하게 호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동절기 및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하고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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