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담호 두살 되기 이틀전"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7 00:00:51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두살 되기 이틀전 #연말마무리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담호는 엎드린 채 두 발바닥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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