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달빛 품은 깜찍한 동안 미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9 00:00:18

최근 문근영은 SNS에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 반장님을 생각하면 달이랑 밤이랑 생각나더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의 화사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어진 사진에서 문근영은 앞머리에 롤을 말고서 셀피는 남겨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근영의 깜찍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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