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오도재 단풍숲 사랑행사 및 산불방지 발대식
6일 200여명 참여, 심고·가꾸고 후손들에게 물러줄 전국 최대의 단풍군락지 조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8 13:34:26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6일 오후 지리산 제일문 일원에 지난해부터 올 6월말까지 조성된 오도재 단풍경관 특화숲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한 ‘오도재 단풍숲 사랑행사 및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수, 단풍나무 심기, 퇴비주기 등 가꾸기 행사와 단풍숲길과 오도재 단풍마루 걷기 체험행사, 단풍 숲을 산불로부터 보존하기 위한 산불방지 발대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오도재 단풍나무 특화 숲을 전국에 알리고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그동안 심은 단풍나무들이 어느새 자라나 올해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지리산과 오도재 단풍 숲을 즐길 수 있었다”며 “머지않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단풍나무 숲이 되도록 계속해서 4만주를 심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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