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꿀잠 부르는 미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41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밝은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1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사유리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사유리의 동안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41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