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주년 산청ㆍ함양사건 희생자 제33회 합동위령제
6일 추모공원서 서춘수 군수 초헌관 헌작 등 고인들의 넋 기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8 13:36:55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일대 공비토벌작전 중 억울하게 희생된 산청 함양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식이 6일 오전 10시 30분 산청 함양사건 추모공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산청함양사건 유족회(회장 정재원)의 주관으로 열린 합동위령제는 정재원 유족회장의 개제선언에 이어 서춘수 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선 가운데 헌작식이 이어지는 등 고인들의 넋을 추모했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과 산청군에서는 산청·함양사건 유족을 위해 생활보조금 지원을 위해 조례안을 제정하고 있으며, 유족들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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