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나노기업 4개사 투자 협약 체결
나노산업 특화단지, 나노융합산업 선도도시로 성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30 13:55:08
[밀양=최성일 기자]
| ▲ 투자 협약 체결사진 밀양시는 30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나노관련 기업 4개사와 투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CEN(대표 이요한)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나노실리카 개발에 성공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받고 있는 나노소재 기업으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나노관련 기업 투자유치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우수한 지역 인프라와 함께 12월 11일 울산-함양 고속도로 부분개통으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기업 유치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단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따른 것으로, 기업유치단은 2017년부터 경상남도와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협약으로 설립해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4개사 모두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나노기업이라 더욱 반갑다”고 말하며 “밀양을 믿고 선택해 주신 대표님들이 감동받고 경영하실 수 있도록 기업퍼스트, 나노도시 밀양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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