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신부' 한다감(한은정) "귀여워지고 싶은 이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5 00:00:37
최근 한다감(한은정)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지고 싶은 이맘 #한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토끼 어플을 사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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