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맛난거 사주는 여자가 되고 싶어" 근황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6 00:00:01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갓을 쓰고 남장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강은비는 오밀조밀한 코와 동그랗게 뜬 눈으로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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