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한방자연휴양림 예약 ‘숲나들e’로 PC·모바일로 예약·결제 한번에 가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13 16:26:48

[산청=최성일 기자]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 숲속 휴양시설인 한방자연휴양림의 예약과 결제를 산림휴양 통합예약 플랫폼 ‘숲나들e(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13일 군은 기존 사용자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한방자연휴양림 예약 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숲나들e’를 통해 PC와 모바일로도 예약과 결제 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에 30일 이전에만 하루 단위로 예약하던 것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일주일 단위로 6주차 화요일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군에 따르면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는 시설사용료 할인과 산림 복지 바우처 등을 이용 할수 있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문을 연 한방자연휴양림은 다양한 객실을 갖춘 숲속휴양관과 독채로 구성된 숲속의 집, 취사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는 야영시설 등으로 조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산청 한방휴양림은 백두대간의 정기가 뻗어 내려앉은 산청동의보감촌 왕산 숲속에서 힐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휴양시설 확충은 물론 휴양림 관리에 힘써 다시 찾고 싶은 산청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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