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원조 요정의 남다른 과즙미 '시선강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07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큼한 과즙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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