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유망 승강기업체 2개사 또 투자유치 성공
유망 승강기업체 2개사, 47명 고용, 44억 원 규모 투자유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8 13:38:02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6일 유망 승강기업체 ㈜대륜엘리스와 ㈜에스엠아이코리아 2개사와 총 투자금액 44억 원, 고용인원 47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륜엘리스 이기랑 대표는 “거창승강기밸리가 승강기산업을 발전시키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대륜엘리스가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에스엠아이코리아 이윤기 대표도 “30년간 승강기업계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승강기밸리에서 더욱 성공하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투자기업이 거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에 입주한 기업체와도 상생하고 동반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투자금액 344억 원에 200여 명 고용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승강기업체만 상반기 승강기업체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투자협약까지 4개사 184억 원, 110여 명 고용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 주민들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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