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두 팔 활짝 벌리고 빛나는 동안 비주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6 00:00:07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꽃다발 앞에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고소영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