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두 팔 활짝 벌리고 빛나는 동안 비주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6 00:00:07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꽃다발 앞에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고소영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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