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마이크' 가수 요요미 "말랑말랑"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7 00:00:22

'골든마이크' 가수 요요미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골든마이크' 가수 요요미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이 들어왔다가 없어져쓔 말랑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당고머리를 하고 입술을 살짝 벌린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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