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서유리, 남편 항해 드러낸 애정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10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서유리는 “개인방송 하라고 집에 세트장을 차려준 남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남자”라며 남편의 사랑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기세는 나오겠냐며”라는 글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밝은 조명 여러 개와 컴퓨터, 의자까지 완벽한 개인 스튜디오가 마련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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