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기념 ‘따오기’ 위촉 합창곡 초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30 17:30:51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오는 7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포따오기 가을을 품다’라는 주제로 창녕군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사랑과 행운을 전해주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원년의 해를 기념하여 윤극영 작곡, 한정동 작사의 동요‘따오기’를 창녕군여성합창단이 위촉하여 이은비 작곡가가 새롭게 편곡한 합창곡이 초연되며, 그 밖에도 ‘비목’, ‘새야 새야 파랑새야’, ‘Bravo! My life’,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창녕군여성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5년 창단한 창녕군여성합창단은 경남여성합창제, 월드콰이어챔피언쉽코리아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가야문화권합창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외 활동으로 창녕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 군민의 날, 신년인사회 등 다양한 지역행사에 출연하여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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