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변정하 "내가 오기만을 기다린것 같았던 모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5 00:00:03

모델 변정하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모델 변정하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변정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이 옷을 입은 내가 오기만을 기다린것 같았던 모자..이것은 마치 데스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하는 짧은 크롭탑과 벙거지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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