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형’ 비대면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인과 감염의심검사자 교차 감염 예방과 업무의 효율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6 22:31:16
[창녕=최성일 기자]
| 비대면 선별진료소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월 28일 도내 최초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드라이브 스루형’을 도입 운영에 이어 5월 31일부터는 ‘창녕형’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장마, 태풍 등으로 천막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민간의료기관 한성병원에는 재난안전특교부세로 컨테이너와 냉·난방설비 등 필요한 장비를 구입해 6월중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의료진 등 2개팀 13명의 비상진료대책반 및 선별진료소 지속 운영, 생활 속 개인 방역수칙 준수 철저 홍보, 다중이용시설 방역실시, 코로나19 피해자 통합 심리지원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선제적인 대비로 실시한 창녕형 비대면 선별진료소 운영은 의료인과 감염의심자의 진료에 따른 교차감염 예방, 의료진의 피로도 누적에 따른 건강권이 확보되어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신속대응은 물론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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