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차단 총력
민원간 접촉 최소화로 민원 및 직원 감염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07 11:00:12
[창녕=최성일 기자]
종합민원실 투명 가림막 민원창구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5일, 민원공무원의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군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재무과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화요 야간민원실과 국민연금 이동민원실을 일시 중단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이번 민원창구 투명 아크릴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들과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본청 민원부서 외에 14개 읍·면에도 자체적으로 다음 주내 설치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 거주자의 확진환자 발생으로 민원공무원과 민원인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해 공무원과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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