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신청하세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 접수, 5월17일부터 6개월간 마평산촌생태마을에서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4-26 13:47:38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농촌이해,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4명(가구)을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운영마을은 병곡면 마평산촌생태마을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2행사인 대봉산휴양밸리와 연접해 있으며, 함양읍과도 가깝고 산촌의 풍경과 자연을 아우르고 있어 귀농·귀촌의 인기마을로 꼽힌다.
5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6개월간 귀촌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체험 및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대한 내용을 체험하고 임시주거를 제공하고,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참가자에게 30만원씩 매월 지급하여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도움을 준다.
참가방법은 귀농귀촌종합센터을 통해 5월 6일까지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며, 운영자 협의를 통해 참가 신청자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유선·영상 면접으로 선정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농촌 생활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교류를 통해 지역 인맥을 쌓아 농촌 이주 두려움을 줄이는 한편,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돕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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