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및 카카오 플러스친구 상담 운영
온라인 학교생활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문제 등 고민 상담 지원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1-06-17 15:13:16
[용인=오왕석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 12조에 의거하여 청소년상담 및 긴급구조를 위해 청소년전화1388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상담 대표전화로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또래관계 및 학업, 진로고민 등의 일반적인 고민상담은 물론 학교폭력이나 가출, 인터넷 과의존, 비행 등 청소년 문제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초기개입, 정보제공, 상담연계, 위기상황 구조, 일시보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기능을 통한 고민상담 및 정보제공, 상담접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09:00~18:00)까지 운영하며 용인시 거주 청소년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및 장기화된 온라인 학교생활 등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무기력감, 대인관계 어려움, 인터넷 중독 등의 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청소년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화 및 매체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인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위기 상황에 따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청소년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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