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아나운서 "굿모닝 오빠 깨우는 유담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5 00:00:25

이하정 아나운서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정준호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빠 깨우는 유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아들 시욱과 딸 유담의 사이좋은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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