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출신' 차희 "저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해주는 자리였어요"...블랙핑크 제니와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5 00:00:12
최근 멜로디데이 차희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생일 아니에요. 멜디 이후 저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해주는 자리였어요. 살다 살다 내 얼굴로 도배된 케익도 받아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겠어요 감사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멜로디데이는 2018년 12월 해체해 각자의 길을 걷고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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