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뉴스' 전현무 새해운세 들여다보니...장도연 "구설수 온다면 여자 문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2 00:00:51

Mnet 'TMI 뉴스'에서는 쥐띠 스타들의 신년 운세를 살펴봤다. 이날 MC 전현무와 장도연의 운세도 공개됐다.

전문가는 전현무의 사주가 "남자다운 사주가 아닌 집요한 여자 같은 사주"라며 "2013년부터 잘 흘러가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많은 것을 바꾸고 싶어 하는 시기가 온다. 그러나 투자나 사업 욕심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구설수가 온다면 여자 문제로 오지 다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전문가가) 저렇게 얘기하셨냐. 인터넷 기사 많이 보신 거 아니냐"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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