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건강한 여름나기 이웃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08-12 14:12:1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에 따른 고립감 해소와 무더위 극복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양식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였다.
효성2동주민자치회(회장 박만옥)에서는 지난 5일 쪽방촌 3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김치, 마스크 등을 전달하였으며, 지난 10일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에게 삼계탕 20인분을 포장하여 직접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효성2동보장협의체(회장 정민기)와 효성새마을금고(상근이사 이철주)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70세대에 추어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효성2동 단체장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와 더위에 지쳐있는 어려운 분들이 여름나기 물품지원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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