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여인들의 전쟁' 이열음 "신난다 마지막에 너무 귀여워"...진세연과 우정 셀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5 00:00:49
최근 '간택-여인들의 전쟁' 이열음이 진세연과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마지막에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진세연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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