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단계적 등교수업 지원 위해 고강도 사업 정비
‘행복교육 나눔마당’ 폐지,‘경남교육박람회’‘수업나눔축제’는 온라인으로
박종훈 교육감“선생님은 학생 안전과 등교수업에만 집중 여건 조성”강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6 22:31:16
[창원=최성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가 코로나19 관련 학생의 안전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대대적으로 학교 대상 사업을 정비하였다. 도교육청은 그간 ‘정책사업 정비 추진팀(T/F)’을 운영, 학교 현장 교원 대상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비 기준안을 마련하고, 지난달 20일 본청 담당자와 27일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했으며, 본청 부서별 정비안은 각 국별 검토를 거쳐 최종 정비 대상 사업을 확정하였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러한 사업 정비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기관 성과관리 평가 지표도 하향 조정하고, 이번 사업 정비에 따른 예산 조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도 편성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단계적 등교 개학에 따른 사업 정비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과, 교원들이 학생 안전지도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학교가 안전 및 교육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청 사업 교육감 임기 내 50% 줄이기’ 등 고강도 사업 정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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