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건강가정 지원센터, 우리가족 땡큐 공모전 시상식
함께 그림 그리며 가정의 의미 되새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5 13:48:13
[함안=최성일 기자] 경남 함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우리가족 만세!Thank you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최소의 인원인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은 2주간의 공모기간을 통해 총 40가정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그리는 ‘가족협동화’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쓰기’의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역의 전문기관인 함안문인협회와 미술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가족협동화그리기 부문은 ‘서로를 아끼고 생각하는 우리가족 만세!’를 내용으로 한 칠원읍 박지혜씨 가족이 1등을 수상했다. 손편지쓰기 부문에서는 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한 가야읍 이민준 어린이의 ‘엄마·아빠의 사랑’이 1등을 수상했다.
공모전에 참가한 한 가족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함안군 가족들을 위하여 비대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지역내 군민들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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