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하늘 "언젠가 이태곤, 김래원, 이하늘vs이덕화, 이경규, 박진철 3:3 매치 해보고 싶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2 00:00:14
이어 제작진은 출발 전 "내가 그 생각을 했다. 한번 언젠가는 이태곤, 김래원, 이하늘-이덕화, 이경규, 박진철과 3:3 매치를 해보고 싶다는"이라고 털어놨다.
이하늘은 조금 전 게스트 대기실에서 "김래원, 박병은. 그분들하고 난 좀 갭이 있다", "이태곤 잘한다. 그런데 내 한 10년 전 모습인 것 같다"며 자신의 낚시 실력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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