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 "앞뒤로 인형이"...물오른 미모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5 00:00:24

'99억의 여자' 오나라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뒤로 인형이 뒤에껀 살아움직여 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곰인형을 품에 안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