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황진희 도의원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 2020-02-27 17:02:48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는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이 지난 26일 의장 접견실에서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도의회 황진희(민주당·부천3), 손희정(민주당·파주2), 고은정(민주당·고양9) 의원 등 3명을 비롯해 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시민단체 관계자 1명, 재무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송 의장은 “경기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해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을 제시하고 재정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용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황 대표위원은 대표위원으로서 결산검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4월20일~5월19일 30일간 예산이 지방재정 관련법령 등의 규정이나 회계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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