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무증상자도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가능
무증상 잠복감염 찾기 위한 선제적 검사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1 14:19:31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 선별진료소는 보건소와 거창적십자병원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거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을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가 경남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감염될 수 있어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리며, “이번 무증상자 선제적 검사가 군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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