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정례조회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03 15:45:45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3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자인 공직자 및 일반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국.도정 유공자 10명, 군정 유공자 7명 등 총 17명에 대한 표창 전수 및 시상을 했다. 국.도정 유공으로는 2021년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우수」(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산림청장), 산불방지 우수기관(경남도지사) 등을 수여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 각 분야의 사업과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 군 인구증가 정책에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남의 말 좋게 하기, 주차 바르게 하기, 쓰레기 예쁘게 버리기를 통해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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