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찾아가는 홍보
연말까지 이장회의·마을회관·단체모임 등 홍보 지속 예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07 14:50:55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생활쓰레기 감량 및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올초 재활용품 분리배출 찾아가는 홍보를 시작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배출 요령을 몰라 혼합 배출하거나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했지만 분리수거함 바깥에 놓고 가는 등 여전히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홍보의 주요내용은 △종량제 봉투 사용 △가연성·불연성·음식물 혼합배출 금지 △배출시간 준수(평일 오전 6시 ~ 오후 7시, 주말 토요일 오전 6시 ~ 일요일 오후 7시 배출금지)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배출시간 미준수에 대해서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홍보하고, 가장 문제가 되는 음식물 혼합배출은 시장상인회 등 유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적극 홍보한다. 아울러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해서도 △PET병 △플라스틱 용기류 △음료수병 및 기타 병류 △철캔·알루미늄캔 △종이팩 등 5종으로 분류하여 분리배출의 키워드인 ‘비운다(용기안 내용물은 비운다)’‘헹군다(헹궈서 배출한다)’‘분리한다(라벨 등은 제거한다)’‘섞지 않는다(종류별·성상별 분류한다)’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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