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순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6-02 15:33:56

 

1일 경기 이천시 창전동에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문을 열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약자보호와 생활환경개선, 안전순찰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시설로 원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마을관리소다. 사진은 행복마을 지킴이들이 마을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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