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비오는 오늘도 소미뇽" 여신 미모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3 00:00:50
박민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오늘도 소미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민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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