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3건 공모선정
사업 개발비와 지역특화 사업비 6,700만 원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3-31 17:39:13
거창군은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창 분주한 가운데 31일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 3건이 선정되어 국·도비 4,5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거창 사과 꿀빵’과 ‘쌀 식빵’을 생산하는 ㈜꽃다움에서는 사업개발비 1,300만 원을,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과 클린하우스를 만들어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원디자인에서는 1,400만 원을 따내 기술개발에 힘을 싣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본주의의 무한경쟁에 지친 우리들에게 사회적 경제 기업은 안식처와 같은 것이며 지역 내 일자리, 주거, 돌봄까지 공공의 이익 확산을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역할이 갈수록 커져야 한다”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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