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전통시장 소상공인 영업 불편 해소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 및 지방세 상담’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10-21 14:32:2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에서 ‘찾아가는 규제신고 및 지방세 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 및 지방세 상담’은 전통시장 내 영업과 관련된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과 재산세나 주민세 등 지방세와 관련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점을 찾는 상담이다.
이번 상담은 전화 등으로 규제신고를 받는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부평깡시장 고객쉼터에서 약 3시간에 걸쳐 버스를 이용한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확보 방안과 전통시장 구역 내 도로의 차량통행방법 제안 등 8건의 개선요구를 수렴하고, 개인사업자의 주민세 과세요건 등에 대한 4건의 지방세 상담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 개선 건의하거나 관계부서 의견조회 및 검토를 거친 후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며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통시장 상인 등 영세사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계속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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