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자유총연맹은 최근 금호아파트 경로당 등 지역 내 경로당 3곳을 찾아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5일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철저한 감염 관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길 자유총연맹 회장은 “경로당이 오랜만에 운영이 재개된 만큼 지속적인 개방을 위해 꾸준히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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