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모모랜드 낸시 "한때 '초딩 김태희'로 불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0 00:00:57
이날 방송에서 낸시는 "한국 이름은 그루, 한때 '초딩의 김태희'라고 불렸었다"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친언니는 바이올리니스트였는데 전공을 바꿔 비올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엄마는 작곡가"라며 음악가 집안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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