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30대 나이 의심하게 만드는 깜찍한 미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9 00:00:57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꿀잠 자라고 선물 보내준 스마일 수면 잠옷. 그 마음이 참 따뜻하고 포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깜찍한 잠옷을 입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굴욕 없는 민낯은 물론 신지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신지의 동안 미모에 다양한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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