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결방이 웬 말" 댓글에 네티즌 시선집중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9 00:00:21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사십부작 결방이 웬 말'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드라마 결방 여부에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9 00:00:21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