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지오, 미르와 다정한 한때 "우린 맨날 이 자리에 앉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9 00:00:39

최예슬의 남편 지오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최예슬의 남편 지오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맨날 이 자리에 앉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오는 미르와 함께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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