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무관 양천지부, 성금·성품 기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12-02 17:15:38
2일 환경공무관 서울 양천지부가 성금과 가로 청소시 수집한 고철, 폐지 등의 판매대금을 통해 마련한 쌀 700kg, 라면 40상자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사진은 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환경공무관 양천지부 성품(쌀) 기탁 행사’에 참석한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