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우수기 대비 재해위험시설 점검 철저
17일 간부회의서 재해위험시설 일제점검·코로나 방역수칙 철저·당면 현안업무 추진 철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17 14:49:56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우수기 대비 재해위험시설 일제점검을 통해 사전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5월 17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5월에도 강풍이 발생하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여름철 태풍 및 국지적 집중호우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며 “우수기 전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고 급경사지, 절개지,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서 군수는 재정신속집행, 국·도비 확보, 인구 늘리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최근 대봉산휴양밸리 개장과 마천 다랑이논 복원사업 선포식 등 우리 함양 발전을 위한 큰 사업들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라며 “가장 중요한 안전관리와 군민 공감대 형성 등 선제적 행정을 통해 군민 신뢰도를 높이고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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