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여전한 인형 미모...오키나와 떠나며 상큼한 윙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9 00:00:52
사진 속에는 오키나와를 떠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구하라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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