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개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안전한 거창 만들기 나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3 14:08:13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0일 장애인복합문화관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어 거창경찰서에서 불법카메라 감지기 작동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거창군·경찰서·성가족상담소와 협업해 4개 조로 나눠 시외버스터미널, 서흥여객, 공원 등 20개소 공공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을 실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전문가를 양성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이를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 및 제안, 공공시설 등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민·관협력체계의 주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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